[수영장]
강습 10분 전 도착으로 바꾼 이유
여덟개째수경 · 2026-10-14 13:04
수영토크
101 읽음
저는 퇴근하고 밤 수영을 다닙니다.
처음엔 강습 시작 시간에 딱 맞춰서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맨날 레인 입수가 늦었습니다.
준비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어느날 선배 회원님이 일찍 와서 몸 풀고 계신 걸 봤습니다.
그 다음부터 저도 10분 일찍 가보기로 했습니다.
탈의실에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샤워도 천천히 했습니다.
물에 미리 들어가서 어깨도 돌리고 킥판으로 가볍게 발차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몸이 덜 뻣뻣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습 시작하자마자 바로 세게 움직여도 무리가 안 갔습니다.
예전엔 초반 10분 동안 몸이 안 풀려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그게 없어졌습니다.
다만 너무 일찍 가면 레인에 먼저 들어가서 자수하시는 분들 사이에 껴있어야 돼서 애매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딱 10분 전이 제일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다들 몇 분 전에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5건
고래는못돼도 · 10-14 13:18
나도 예전엔 딱맞춰갔는데 요즘은 15분전에 가서 스트레칭함 미리 몸풀고 들어가는게 확실히 다름
토르소긴편 · 10-14 13:26
헐 15분이요?? 저는 맨날 늦어서 뛰어들어가는데 ㅠㅠ
접영이원수 · 10-14 13:39
저도 일찍가는거 추천하구요~ 준비운동 안하면 어깨 금방 나가더라구요~
야구팬인생 · 10-14 13:54
저도 공감합니다. 미리 가서 몸을 풀어두면 부상 위험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분당주민3 · 10-14 14:24
저는 그냥 강습 시간 맞춰 갑니다. 5분 정도 차이는 크게 못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