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자유형 50m 쉬지않고 가기까지 걸린 시간
자전거출퇴근 · 2026-10-17 01:12
수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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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영을 시작하고 50미터를 쉬지 않고 간 게 1년 좀 넘어서였습니다.
처음 몇 달은 25미터 벽에서 숨이 차서 자꾸 멈췄습니다.
호흡이 제일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두 번 쉬고 한 번 뱉는 리듬을 못 잡아서 중간에 서곤 했습니다.
강사님이 그러셨는데 몸에 힘을 빼는 게 먼저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도 한참 걸렸습니다.
팔 젓는 것보다 롤링이랑 호흡 타이밍이 맞아야 숨이 덜 차더라구요. 이건 직접 느껴보니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주 2회 다니느냐 3회 다니느냐에 따라서도 체감 속도가 다르더라구요.
저는 주 3회 꾸준히 다녔는데도 1년이 걸렸으니 빠른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 순간 벽까지 안 서고 갈 수 있게 되니까 그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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