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접영이 원래 이렇게 어려운 영법인가요
유연성제로 · 2026-10-23 10:19
수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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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배운지 벌써 몇년째인데
아직도 완벽한 웨이브는 안되네요ㅎㅎ
처음 접영 배울때 기억나는데
팔 돌리는거랑 몸 웨이브 타이밍이
하나도 안 맞아서 물만 먹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봐주셔도
몸이 따로 놀더라구요
자유형이나 평영은 그래도
몇 달 하다보면 감이 오는데
접영은 유독 오래 걸리는 느낌이었어요
허리랑 어깨 힘도 많이 쓰고
숨 쉬는 타이밍도 달라서
처음엔 25m도 못 갔거든요
근데 주변 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접영만 유독 오래 걸리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자유형 평영 배영 다 하는데
접영에서 막히는 분들 많았어요
그래도 몇 달 꾸준히 하니까
웨이브가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긴 했어요
아직 멀었지만ㅎㅎ
혹시 접영 배우시는 분들
처음에 너무 안된다고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적어봐요
저도 몇년째 하고 있으니까요
댓글 8건
하늘빛우산 · 10-23 10:55
저도 접영 완전 안되가꼬 포기할뻔했어예 웨이브가 뭔지도 몰랐다카이
탈의실단골2 · 10-23 11:25
접영 얘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저희반은 접영 배울때 다들 한숨부터 쉬어요ㅋㅋ 근데 또 막상 되면 제일 재밌는 영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거기까진 못갔지만 그 얘기 듣고 기대는 하고있어요
물질하는직딩 · 10-23 11:52
저는 아직 접영 근처도 못가봤는데 다들 이렇게 어렵다고 하시니 미리 겁먹게 되네요^^
유연성제로 · 10-23 12:06
미리 겁먹지 않으셔도 돼요ㅎㅎ 막상 하면 또 할만해요
주말반09 · 10-23 12:39
저는 3년째 접영 도전중인데... 아직도 웨이브가 안나와요... 언젠가는 되겠죠...
완영의기쁨 · 10-23 12:45
저도 접영 배울 때 많이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팔 스트로크는 어찌어찌 따라하겠는데 몸으로 파도타는 느낌을 만드는게 제일 안되더라고요. 강사님이 허리 힘 빼라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그게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따라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접영은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리듬이었던것 같아요.
유연성제로 · 10-23 13:58
3년째시면 저보다 선배시네요 저도 아직 멀었어요 같이 천천히 해봐요
레인끝자리 · 10-23 14:48
접영레인 보면 다들 힘들어하는거 보임ㅋㅋ 근데 희한하게 접영하는 사람 있으면 다들 쳐다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