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구분이 없어서
새벽다섯시반 · 2026-07-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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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즌이라 각오하고 갔는데
평일 낮엔 입장 줄은 안 서더라구요
문제는 물 안이었어요
실력별로 레인을 나눠두질 않아서
역주행하시는 분들이 계속 오세요
부딪힐 뻔한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수영하러 온 거면 좀 힘들 것 같아요
초보 코스는 레인이 두 개 있는데
길이는 긴 편인데 한쪽 끝이 계단식이라 턴이 안 돼요
멈췄다가 되돌아와야 하더라구요
낮엔 태닝하러 오신 분들이 많고
저녁 되니까 젊은 분들이 확 몰려서 분위기가 또 달라지구요
물 안에서 사진 찍으니까 가드분이 바로 오시던데요
샤워실은 야외라 집에서 씻고 와서 간단히만 했어요
탈의실 커튼칸은 있는데 사람 몰리면 한참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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