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풀이라 눈이 안 시려요
여덟개째수경 · 2026-08-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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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긴 데라 아직 새 건물 냄새가 나더라구요.
들어가면 여과기가 쉬지 않고 돌아가는데
그래서인지 물이 정말 맑았어요.
해수풀이라 염소 냄새도 거의 없고
수경 벗고 나와도 눈코가 따갑지 않더라구요.
레인은 네 개뿐이라 많은 편은 아니에요.
스무 명 좀 넘어가면 붙는 느낌이고
서른까지는 받는다는데 그건 좀 빡빡하지 싶어요..
수심이 1.2에서 1.5로 점점 깊어지는 구조라
깊은 쪽에서 스타트도 해봤거든요.
맨 끝 레인은 0.9라 애들 자리고
키즈 쪽은 물이 30도쯤 돼서 따뜻해요.
샤워기는 남녀 각각 아홉 개, 탈의실이 아주 깨끗했구요.
낮은 샤워기가 따로 있어서 애 씻기긴 편하더라구요.
주차는 넉넉했어요.
아 들어가기 전에 면책동의서 써야 하는데
사고 나면 본인 책임이라고 적혀 있어서 잠깐 멈칫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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