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갔는데 한산했어요
새벽다섯시반 · 2026-08-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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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벨 바로 옆이라 찾기는 쉬웠어요
지하로 내려가는 거라 좀 답답할 줄 알았는데
창이 나 있어서 생각보다 밝더라구요
50미터 풀이고 수심이 1.8미터라
발 안 닿는 게 처음엔 좀 무서웠거든요
양 끝에 발판이 있어서 쉴 때는 거기 붙어 있었어요
평일 아침 일곱시쯤 들어갔는데
강습이 두 레인 쓰고 나머지는 전부 자유수영이라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네요
오리발 써도 되는 건 좋았는데
55분 되면 나와야 하는 게 좀..
스타트대도 있긴 한데 계속 누가 서 있어서 저는 못 써봤어요
자유수영 4000원이면 뭐 할 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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