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50미터가 이럴 줄은
새벽다섯시반 · 2026-04-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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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역에서 크게 멀지 않길래 마음먹고 한번 다녀왔어요.
야외에 50미터가 쭉 뻗어 있는 거 보고 들어가기 전부터 좀 설렜어요 ㅋㅋ
수심이 1.8미터라 깊은 편인데
발판 깔린 어린이 레일이랑 성인 레일이 따로 나뉘어 있더라구요.
깊은 쪽은 수영복 입은 성인만 들어갈 수 있어서
가드분이 올라오는 애들 계속 막으시던데요.
입구에 선크림 바르고 입수하지 말라고도 붙어 있어요.
물은 제가 갔을 때 생각보다 깨끗했고
탈의실도 꽤 쾌적한 편이었어요.
다이빙도 되고 장비도 빌려주고 촬영도 되는 곳이라
영법 찍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오전엔 한산해서 괜찮은데 사람 몰리기 시작하면 그게 좀..
찍느라 앞 막거나 역주행하는 분도 있었고
스타팅 자리를 점거하듯 계속 반복하시는 분도 있어서 눈치가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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