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 키가 똑같아서 헤맴
물먹는하마 · 2026-05-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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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이랑 옷장이 같은 키로 열리더라구요.
처음 갔을 때 이게 어느 쪽 거였나 싶어서
한참 서서 헤맸어요 ㅋㅋ
익숙해지면 별거 아닌데 첫날은 좀 당황했네요.
샤워장은 규모에 비해 자리가 적은 편이에요.
평일 오후 한 시쯤 갔는데도 기다렸다 씻었거든요.
대신 안쪽 동선은 잘 나눠져 있어요.
씻고 나서 물기 터는 구역을 지나 탈의실로 가니까
탈의실 바닥이 늘 보송보송하더라구요.
이건 진짜 좋았어요.
파우더룸에 옷 입든 말든 자유라고 붙어 있긴 한데
안 입고 있으면 한마디 듣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그냥 대충 걸치고 말리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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