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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다섯시반 · 2026-07-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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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기까지가 한 고비였어요
자리가 워낙 빨리 차서 마감 뜬 거 보고 한숨 쉬었거든요
겨우 들어왔는데 막상 물에 들어가니까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염소냄새가 코를 찌르는 편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안쪽도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구요
수건을 한 장씩 주는 것도 은근 편했어요
저는 챙겨오는 걸 자꾸 까먹는 편이라..
아쉬운 건 강습 때 스타트를 못 한다는 거요
다이빙으로 들어가는 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끝나고 나올 때 샤워장이 진짜 복잡해요
아쿠아로빅 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자리 하나 잡는 데 한참 서 있었어요 ㅋㅋ
지하 2층에 관람석 있는 건 나중에 알았네요
유리창 너머로 강습하는 게 다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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