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이라 코가 안 따가워요
수린이일기 · 2026-04-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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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가면 버스 시간부터 봐야 해요
북평농협에서 506번 마중버스 타고 들어가는데
내려오는 막차가 17시 10분쯤이더라구요
공유자전거도 없는 동네라 놓치면 좀 곤란해요..
물은 염소가 아니라 소금으로 소독한대요
호흡 꼬여서 코에 물 들어가도 안 따가운 게 제일 좋았어요
레인은 다섯 개고 어린이풀이 따로 있어요
경사로로 들어가는 레인이랑 걷기레인도 있구요
자유수영은 연수 중급 초급으로 나뉘는데
강습 시간만 피하면 한 레인에 다섯 명 넘기가 힘들어요
초급에서 두 시간 있었는데 많아야 세 명이었거든요
샤워기는 삼사십 개라 밀리진 않았고 의자 선풍기 드라이기 면봉 정수기 다 있어요
손샤워기가 위아래 걸이형인데 아래 호스로 바꿀 때 버튼을 당겨야 해서 그건 좀 번거롭더라구요
사물함은 세로로 세 칸이라 맨 윗칸은 넣기가 ㅋㅋ
신발장 쪽은 옆 탈의실 소리가 그냥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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