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은 진짜 좋은데 받침대가
새벽다섯시반 · 2025-11-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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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다니는데 물 보면서 창밖 풍경이 트여 있어서 그거 하나는 좋더라구요
레인은 빠른 쪽 둘 느린 쪽 둘이고 걷기레인 하나에 어린이풀도 따로 있어요
한 레인에 네 명쯤 들어가는데 사람 몰리면 다섯 여섯도 되구요
걷기레인은 폭이 넉넉하게 빠져 있어서 그런지 거기가 제일 붐벼요
안전봉도 잘 되어 있고 휴대용 휠체어까지 놔둔 건 좀 놀랐거든요
풀부이랑 킥보드는 양이 적은 편이고 아쿠아봉은 강습용으로 있더라구요
락카가 신발장이랑 같이 쓰는 구조라 전체적으로 작아요
작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저처럼 새벽 오면 자리는 남아돌아요
칸막이도 있고 어르신 앉으시는 자리도 한두 개 있구요
근데 샤워기 옆 받침대가 너무 짧고 얇아서 샴푸통 올리면 자꾸 떨어져요..
그리고 수상구조사분이 상주를 안 하세요
저는 혼자 새벽에 오다 보니 그게 좀 걸리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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