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만 빼면 한산해서 좋아요
물먹는하마 · 2026-03-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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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이라 그런가 차 대는 게 제일 번거로워요
건물 주차장은 갈 때마다 꽉 차 있더라구요
좀 걸어 올라가면 여유 있는 데가 나오긴 하는데 비 오는 날은 좀..
대신 물 안에서는 진짜 편해요
언제 가도 사람이 몰리는 걸 못 봤거든요
끝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어요
창으로 빛이 잘 들어와서 수면이 반짝거려요
수심이 깊은 편이라 발 닿는 맛에 쉬던 저는 처음에 좀 당황했구요
다만 시설은 오래됐다는 티가 많이 나요
새 거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ㅋㅋ
씻는 데는 목욕탕처럼 돼 있어요
온탕 냉탕에 사우나까지 있어서 끝나고 몸 녹이기 좋더라구요
강습은 자리가 잘 안 빠지네요
저도 한참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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