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비키니라인 제모 첫 회차 받아보고 남기는 기록
장바구니만삼년 · 2026-07-14 00:11
수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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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다니면서 비키니라인 제모가 계속 신경 쓰였어요.
그러다 큰맘 먹고 영구제모를 받으러 가게 됐어요.
첫 회차라 그런지 생각보다 통증이 좀 있었어요.
따끔거리는 정도가 예상보다 심해서 놀랐어요 ㅋㅋ
끝나고 나서는 얼얼한 느낌이 하루 정도 갔어요.
바로 눈에 띄는 효과가 나는 건 아니라고 미리 들어서 큰 기대는 안 했어요.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사람마다 필요한 회차 수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여러 번 다녀야 하는 경우도 꽤 있나 봐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수영복 갈아입을 때마다 신경 쓰이던 부분이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라 다행이긴 해요.
다음 회차는 한 달 뒤로 예약을 해뒀어요.
앞으로 몇 번을 더 다녀야 만족스러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시작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통증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참을 만한 정도였어요.
다만 그날은 뜨거운 물 샤워는 좀 피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회차 다닐 때마다 후기를 조금씩 남겨볼까 고민 중이에요.
아직은 초반이라 큰 변화를 말하긴 이른 것 같아요.
그래도 신경 쓰이던 부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나머지 회차도 꾸준히 다닐 생각이에요.
같이 다니는 언니는 벌써 세 번째라 저보다 훨씬 효과를 크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3건
레인끝자리 · 07-14 16:27
그날 뜨거운 물 안 된다는 거 모르고 그냥 샤워했다가 벌게진 적 있어요 ㅠㅠ
애둘엄마수영 · 07-16 06:16
저도 이거 계속 고민만 하다가 못 가고 있어요.. 통증 참을 만하다니까 좀 용기가 나네요
여덟개째수경 · 07-16 07:23
첫 회차가 제일 따끔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세 번째쯤 되니까 좀 무뎌지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