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탄탄이 수영복 처음 살 때 고르는 기준, 세 벌 사고 알게 된 것
면세점털이 · 2026-09-08 23:22
수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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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이 처음 사실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요...
저는 세 벌 사고서야 좀 감이 왔어요
탄탄이는 원단이 두껍고 쫀쫀해서 오래 가는 대신
처음 입을 때 진짜 안 들어가요...
매장에서 입어보고 이거 작은 거 아닌가 했는데
그게 맞는 사이즈였어요
한 치수 크게 샀던 첫 번째는 두 달 지나니까 엉덩이가 헐렁해졌구요...
그래서 제 기준 첫 번째는
입을 때 좀 힘들다 싶은 사이즈예요
입고 나서 숨 쉬는 게 불편하면 그건 작은 거고
입는 과정만 힘들면 맞는 거예요
두 번째는 등 모양이요
등이 크게 파인 건 예쁜데 어깨끈이 잘 흘러내리고
X자 끈은 강습할 때 편한데 입고 벗기가 좀 번거로워요
저는 강습용은 등이 덜 파인 걸로 입어요
세 번째는 컷이에요
하이컷 로우컷 이런 거요
처음엔 무조건 로우컷이 편할 줄 알았는데
토르소가 긴 편이면 로우컷이 오히려 당겨요
이건 입어보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가격은 세일할 때 사면 좀 싸요
저는 무늬만 보고 비싼 걸 샀다가
원단이 탄탄이가 아니라 얇은 거여서 후회한 적도 있어요
상세페이지에 원단 표기를 꼭 보세요
폴리에스터 비율이 높은 게 보통 오래 가더라구요
세 벌째는 딱 맞아서
1년 가까이 입고 있는데 아직 괜찮아요...
댓글 2건
토르소긴편 · 09-10 16:52
로우컷 당긴다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저도 로우컷이 편할 줄 알고 샀다가 어깨 눌려서 결국 하이컷으로 갈아탔거든요
장바구니만삼년 · 09-10 18:29
원단 표기는 생각도 못 했네요.. 저도 무늬만 보고 담아둔 거 있는데 다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