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2년째 수영 다니는 이유를 잃어버렸어요 ㅋㅋ
장바구니만삼년 · 2026-10-20 14:1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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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운완 찍고 왔어요 ㅋㅋ
이제 2년째인데 요즘따라 자꾸 내가 왜 다니고있나 싶더라구요
처음엔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사실 그닥 효과는 못봤고
그냥 습관처럼 가는거같기도 하고
근데 또 하루 빠지면 이상하게 찝찝하고 그래요
오래 다니시는 분들은 어떤 계기로 계속 다니게 되셨어요?
목표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루틴이 되버린건지 궁금해요
저도 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점인거같아서요 ㅋㅋ
댓글 3건
턴할때마다주춤 · 10-20 14:40
저는 아직 4개월차라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시간에 아무생각 안해도 되는게 좋아서 다니는거같아요...
장바구니만삼년 · 10-20 15:17
아 그 느낌 저도 알아요ㅋㅋ 그게 은근 큰 이유인듯해요
귀마개분실자 · 10-20 15:48
저는 승급할때마다 재미붙어서 계속 다니고있어요ㅎㅎ 목표 하나씩 생기니까 질리지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