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샤워실에서 수영복 빨래하는 분들 보면~
식물집사초보 · 2026-10-26 03:38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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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샤워실에서 수영복 빨고 계신 분 보고 왔어요~
저도 예전엔 그렇게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 가서 빨아요~
비누칠까지 하시는 분들 보면 뒷분들 기다리실까 괜히 제가 다 신경쓰이더라구요~
137개월 다니면서 보니까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던데요~
그래도 간단히 물로 헹구는 정도는 다들 하시는거 같고~
저만 유난스럽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아침시간엔 특히 사람 많아서 더 그런가봐요~
댓글 8건
물온도투덜이 · 10-26 03:47
저도 간단히 헹구기만 해요^^ 비누칠은 집에서 하는게 맘 편하더라고요
최대리출근길 · 10-26 03:58
저는 그보다 샤워실 온수 나오는 시간이 더 신경쓰이는 사람이라 수영복은 그냥 대충 짜서 가방에 넣고 집 가서 빨아요 아 근데 말 나온김에 요즘 온수 약해진거 저만 느끼는거 아니죠 아무튼 수영복은 집에서가 편해요
샤워실수다쟁이 · 10-26 04:17
저희 수영장은 탈수기가 있어서 다들 그거 쓰시던데 저는 그거 쓰는법을 아직도 몰라서 매번 물어보거든요 그러다보니 수영복 빠는거보다 탈수기 사용법 배우는게 더 급한 상황이에요
출수후헉헉 · 10-26 04:22
저는 가볍게 물로만 헹궈서 널어와요^^ 집가서 제대로 빠는 편이에요
영법연구소 · 10-26 04:37
저는 오히려 수영복을 그 자리에서 안빨면 냄새가 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꼭 헹구고 나오는 편이에요! 다들 각자 방식이 있나봐요!
주삼회 · 10-26 05:04
저는 매번 까먹고 그냥 가방에 넣어버리는데 이래도 되는거죠?? 집에 가면 이미 냄새가..ㅋㅋㅋ
물안경끈늘림 · 10-26 05:19
저도 출수후헉헉님처럼 가볍게 헹구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수린이일기 · 10-26 05:25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저도 맨날 깜빡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가방에 넣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