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이 얘기 진짜 쓰고 싶었는데 계속 참다가 결국 써봐요
오늘도출석 · 2026-07-05 05:32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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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갈 때마다 눈치가 보여요
제가 제일 느린데
하필 빠른 레인 쪽에만
자리가 나거든요
앞에 서면 뒤에서 계속 밀려오고
뒤에 서면 또 금방 따라잡히고
그렇다고 옆 레인은
사람이 꽉 차 있고요
아무도 뭐라 한 적은 없어요
근데 제가 혼자 신경 쓰여서
요즘은 아예 늦게 가서
사람 빠질 때쯤 들어가요
이 얘기 여기 쓸까 말까
며칠을 고민했네요
댓글 3건
수린이일기 · 07-05 09:27
저도 이거 몇 달 내내 그랬어요..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혼자 쪼그라들더라구요
퇴근길수영 · 07-06 00:47
늦게 가는 거 저도 요즘 그래요 ㅋㅋ 사람 빠진 물이 제일 편해요
주삼회 · 07-06 08:04
저는 그럴 때 그냥 맨 뒤에 붙어서 한 텀 쉬었다 출발하거든요.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하니까 좀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