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반 갈 자신이 없어요
주삼회 · 2026-08-26 04:00
자유게시판
252 읽음
강사님이 오늘 슬쩍
상급반 얘기를 꺼내셨는데
저는 속으로 완전 도망갔어요 ㅋㅋㅋ
아직 접영도 어설픈데
거기 가면 다들 잘하실 거 같아서
괜히 주눅부터 들어요
근데 안 가면 계속 여기
여기만 머물 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 요즘 진짜 많이 되네요
누가 등 좀 밀어줬으면..
댓글 3건
오늘도출석 · 08-27 17:18
주눅드는 건 두 달이면 없어져요 ㅠㅠ 저는 초반에 맨 끝 레인에서 혼자 헥헥댔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더라구요
수린이일기 · 08-27 22:34
저도 작년에 똑같이 도망갔었어요 ㅋㅋ 근데 상급반 가보니까 잘하는 분들 사이에서 어영부영 따라가는 게 오히려 늘더라구요
접영이원수 · 08-28 05:50
강사님이 먼저 말 꺼내셨으면 갈 만하다고 보신 거 아닐까요.. 저는 그 말 믿고 갔거든요